라텍스와 고무 인형 로지나가 키니해져요

장면은 아름다운 라텍스와 고무 인형인 로지나가 거울 앞에 서서 그녀의 반사에 감탄하며 열린다.매끄러운 라텍스와 꽉 끼는 고무를 느끼며 두손을 몸위로 훑으며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그녀의 얼굴을 스친다.갑자기 검은 라텍스 차림으로 채찍을 들고 방안으로 가면을 쓴 모습이 들어온다. 가면을 쓴 자태가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곡선을 따라 채찍을 돌리며 록시나는 쾌감에 신음한다.인형은 분명히 주목을 즐기며 등을 아치며 쾌감으로 몸부림치고 있다. 가면을 낀 모습은 그제서야 손가락 하나를 로지나의 고무 구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며 부드러운 터치로 그녀를 괴롭힌다.인형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기대감으로 몸이 긴장된다.마스크는 떨어지고 두 사람은 격정적인 포옹을 하며 쾌락의 광란에 몸을 휘감는다.그녀의 입에 무릎을 꿇은 로지나가 입안 가득한 마스크를 쓴 채 황홀한 자지로 눈을 감은 남자의 자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