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의 커다란 엉덩이가 그녀가 들렀을때 내 시선을 사로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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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02-2024. 업로드 한 사람: Anonymous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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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떨어지자 난 어쩔 수 없이 그녀의 풍만한 뒷모습을 알아차렸다. 훔쳐보고 싶어서 슬그머니 그녀의 원피스 아래로 손을 밀어넣자 탐스럽고 둥근 엉덩이가 드러났다.

저번에 친구놈이 무시하기엔 너무도 애타는 엉덩이로 말려올라갔어.너무나 커져서 실질적으로 관심을 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어.나는 손을 뻗어 살짝 쥐어주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가 없었어.놀랍게도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었어.사실 그녀는 좀 부추겼어.그걸 가지고 놀면 놀수록 그녀는 점점 더 그것에 빠져들었어.이내 우리 둘은 그 순간을 잃어버리고, 통통한 그녀의 감각을 만끽하며, 후배를 초대하는 광경이었어.그녀의 풍만한 곡선은 한껏 노출된 채, 그저 더 애원하는 모습이었지.하지만 시작하자마자 끝을 내야 했어.누군가 들어오기 전에 그만 멈춰야 했는데.그 촉촉한 엉덩이가 아직도 맴돌고 있다는 생각에, 난 어쩔 수 없이 그녀가 가게에서 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어.